법무성 이름을 부당하게 사용하는 "엽서"에 주의하세요!

"민사소송과 관리센터" 및 "민사소송과 통지센터" 등의 명칭으로 민사소송과 관련된 정보를 담은 우편물을 발송하고, 궁극적으로 소비자에게 지속적으로 금전을 요구하는 기업에 대한 문의가 여러 소비자 보호 센터에 접수되고 있습니다. (2018년 5월 1일 이나기 시 홈페이지에 게시되었으나, 소비자 보호 센터에 접수되는 문의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다시 게시합니다.)

위원회

• "법무성 관할 사무소"라는 기관은 없으며, 정부의 행정 기관인 "법무성"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.
• 우편 엽서를 통한 공식 법적 절차 통지는 없습니다.
• 만약 자신이 모르는 소송 절차에 관한 엽서를 받았다면, 절대 그 엽서에 적힌 전화번호로 전화하지 마십시오. 먼저 소비자 보호 센터(042-378-3738), 또는 전국 공통 전화번호인 "소비자 상담 전화" 188(いやや), 혹은 경찰(#9110)에 문의하십시오.

자세한 내용은 이나기 시 웹사이트와 법무성 웹사이트를 참조하십시오.

• 이나기 시 사이트(외부 링크)
• 법무부 사이트（외부 링크）